왜 친일파가 처단되지 않았는지 우리는 꼭 알아야 한다

앞에, 또 여러번 얘기했지만 우리는 왜 친일파가 처단되지 않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아니 그 이전에 왜 친일파를 처단해야 하는지부터 보자.

어차피 지나간 일인데 굳이나 친일파를 처단해야 하나?

우선 일본과 우리의 관계부터 보자. 일단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지식부터 없애고 보자. 왜냐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 역사의 지식이란 모두 일본이 목적을 가지고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아니, 사실은 그 이전에 조선부터 시작된 일이다. 조선이 쿠데타를 통해 정당하지 못한 국가로 등장하면서 문제가 시작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었을 그 거대한 영토를 상실하고 변방으로 쪼그라들면서 중국에 대한 태도가 사대로 바뀌었고 그로 인해 천자의 나라 명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왜곡하고 모든 것을 중국 중심으로 바꾸게 되었다. 그래서 조선말 한백겸이나 정약용 조차도 모든 것은 중국이 최고라는 식의 생각을 했다.

여기에 일본이 와서 마침표를 찍었다.

일본은 누가 만들었나?

일본이 외계인이 나타나서 만든 나라가 아닌 이상 누군가 어떤 인간들이 반드시 거기로 건너가야 한다. 하지만 그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배를 타고 보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땅으로 간다? 당연히 처음에는 어떤 난파나 이런 이유로 누군가 일본 섬에 도착했을 것이다. 혹시 모르지. 과거에는 우리의 동해가 모두 얼어 있어서 사람들이 썰매타고 넘어갔을지도.

대략 현생 인류가 아시아 지역에 완전히 정착한 것은 대략 1만 5천년전이라고 본다. 그리고 이때 바로 위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얼어 붙은 베링해, 즉 북극을 넘어 아메리카 대륙으로 넘어갔고.

만주 그리고 일본 북해도 위 러시아의 사할린 섬과 마주보고 있는 정도가 사람이 살 수 있는 곳들이고 그 위는 보통 사람은 살기 어려운 곳이다. 이 정도로부터 일본으로 사람들이 자의든 타의든 건너갔을 것이다.

어쨌든 명백한 사실은 일본을 가려면 필연적으로 한반도로부터 가거나 만주벌판 위 블라디보스톡 위쪽으로 해안으로부터 갔을 것이다. 이길 말고는 일본에 갈 수 없었다. 그럼 거기에 살던 사람들은 누구인가?

이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기원전 4-5,000년 경에 국가나 혹은 집단이나 어쨌든 뭔가 문화를 이루며 살았고 그들이 기원전 2333년 만든 나라가 고조선이다.

이 고조선이 우리의 직계 조상이 된다. 그리고 일본으로 갔던 사람들도 대부분 이 동네 출신이다. 결국 일본과 우리는 동일한 조상을 공유한다.

대략 일본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3만년 전이라고 하고 대거 사람들이 넘어간 것은 기원전 10세기경이라는 것이다. 누가 넘어갔나? 고조선 사람들이 넘어갔지. 이들은 벼농사 기술을 가지고 대거 일본 열도로 넘어가 현재 일본인이 되었다고 본다.

우리도 고조선인 일본도 고조선인이다. 일본은 명백하게 우리가 만들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백제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다. 증거는 바로 663년 백강전투다.

660년 백제가 멸망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나 일본이 3만명의 병력과 1000척의 함선으로 공격해 들어왔다. 패배했다.

왜 일본은 백제가 멸망하고 3년이 지나서 이런 대대적인 공격을 했을까? 이건 바로 수복전이다. 패배한 전쟁을 다시 일으켜 승리로 가고 나라를 수복하겠다는 것이다. 즉 이때 일본에 존재하던 나라는 바로 백제였다는 뜻이겠지. 그렇지 않다면 왜 남의 전쟁에 이런 대군을 위험하게 파견하겠는가?

어쨌든 명백한 것은 일본과 우리는 같은 조상의 자식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백제가 패배하면서 완전히 적국이 되었고 그때부터 일본은 독립하게 된다. 그래서 700년에 만들어지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분명 우리나라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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