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오염된 나무는 숲을 이룰 수 없다

친일 청산 실패가 남긴 오늘 우리 자화상

사회 비평 내지는 비판 서적입니다. 표현이 매우 강렬하고 여러 가지 사회 역사적 사실들을 얘기하기 때문에 충격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특히 소위 보수 성향이거나 이승만을 두둔하거나, 태극기 부대 혹은 윤어게인 등을 부르짓는 분이라면 읽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장담컨데 이 책은 지극히 상식적인 시각으로 썼습니다.

윤석열의 계엄이 합법인가요? 대답을 망설일 이유가 없습니다. 계엄이란 전시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에서 대통령이 발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불법이라는 거죠. 너무나 상식적이고 단순한 논리입니다. 그런데 이게 불법이 아니라고 말한다?

지금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소위 <윤 어게인>을 외친답니다. 왜? 간단합니다. 대답은 이미 오래 전부터 주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3류니까.> <우리끼리는 아무 것도 못하니까.> 우리는 이렇게 가스라이팅 당해 왔습니다. 80년 동안.

2014년에 문창극이란 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것이 조선 민족의 DNA로 남아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 주변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이렇게 “우리는 3류야”라고 생각하고 있거나 주변에 얘기하거나 “조선놈들은 안돼” “조선놈들은 맞아야 해” “조선놈들은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만 이렇게 문제가 많은 민족이죠? 왜? 다른 나라 사람들은 안 그런가? 미국은 안 그런가? 일본은 안 그런가?

바로 이런 겁니다.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어요. 일제시대 35년, 그리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저 문창극이라는 사람처럼 생각하는 수많은 사회 지도층 인사들, 우리 엄마 아빠 삼촌 고모 이모 아저씨 선생님 검사 판사 장관…. 우리 모두…. 나… 우리는 이렇게 “조선인은 3류야”라고 끊임없이 가스라이팅 당하고 그렇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어요. 이런 <자기비하>.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리나라는 현재 전 세계 200개 국가 중 6위에 랭크되는 초특급 선진국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 스스로 우리를 너무 우습게 알고 있어요.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은데.

이 책의 내용은 이런 겁니다. 왜 우리가 이렇게 됐나? 왜 아직도 사라지고 있지 않나?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이런 내용들이 이 책의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나는 혹시 “조선놈들은 안돼라는 가스라이팅 속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를 깨닫고 거기로부터 빠져 나올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래서 책값도 싸게 했습니다. 꼭 읽고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펄 벅 여사의 얘기로 이 책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한국은 고상한 사람들이 사는 보석 같은 나라다. 나는 이 나라를 처음 방문했을 때, 그들의 겸손함과 정직함,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에 감탄했다. 이 땅의 사람들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결코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잃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았다. 나는 그들의 삶과 문화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했다. 한국은 외면적으로는 작고 연약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 내면에는 찬란히 빛나는 보석 같은 정신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조선인은 3류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온 인류의 모범과 같은 사람이 바로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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