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징역

잠깐 얘기의 방향을 바꾸어서,

2월 19일 드디어 지귀연이 선고했다. 윤석열 무기징역.

이걸 고맙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욕을 해야 하나?

지금까지 사람들이 얼마나 가슴을 졸였나? 지귀연이 하는 짓을 보면 이건 무죄를 때릴 수도 있겠다. 그런데 무죄가 아니고 유죄라서 지귀연에게 고마워 해야 하는 것 같은 생각마저 든다. 하지만, 이번 사건 전체를 보면서 더욱 우리나라의 기득권 세력이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판사가 뭔가? 어떤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사람이다. 이들은 정말 신부 나 스님 이상으로 깨끗하고 고결하고 양심적이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난 이 우리나라에서는 어쩌고 하는 얘기를 정말 싫어하지만,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 볍관 뿐아니라 신부 스님 그리고 하여간 뭐라도 하는 인간들이 비양심적이고 비고결하고 깨끗이 아니라 더러운 인간들이 많다. 유독 많다. 왜? 청소를 한 번도 한적이 없으니까.

인간 청소를 했어야 한다. 또 다시 일제청산 실패에 대한 얘기다. 이때 친일파를 청소하고 잘못하면 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밝혔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못했다. 결론은? 어떻게든 위로만 올라가면 된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는 생각을 사람들 머리에 심어주게 되었다.

그래서 특히 우리나라는 크게 둘로 나뉜다. 성공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 소위 사 자 직업을 가지는 사람들은 그들만의 리그로 논다. 나머지는 그들 밖에서 논다. 그래서 재판을 해도 돈 많은 인간들은 웬만해서는 다 집행유예로 풀려난다. 반대로 천원짜리인가 뭘 먹었다고 해고 된다. 이게 말이 되나?

윤석열이 사건에서 단 몇 시간만에 사건이 종료되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이건 문제가 없다고 저 돼지새끼는 주장한다. 단 몇 시간 만에 끝난 것은 네가 제대로 못했기 때문이고 네가 한국인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너의 무지 탓이지. 너는 국민에게 총칼을 겨누었고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 헬기를 보냈다. 그냥 이거 하나로 너는 사형이어야 한다. 그런데 지귀연이는 집행유예?

이번 기회에 사법개혁이 정말 필요하다. 검사뿐 아니라 판사도 모두 정리하고 뭔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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