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했다. 나는 보지 않았다. 보지 않아도 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핏 정필승 변호사는 97점인가를 주었다고 하는 것 같은데…
당장 며칠 전 사법통제부인가를 보자. 이걸 없애라가 아니라 이름을 바꾸어라였다. 즉 자기가 결재한 내용은 좋은데 명칭에 대해서 사람들이 특히 얘기하니까 명칭을 바꿔라. 이거 하나만 가지고도 이대통령이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나? 이런 상태의 사람에게 뭘 더 기대를 한다는 것인가?
일단 당장 평가할 수 있는 방법 하나? 중수청장 임명. 이재명은 현재의 그 인간을 임명하려고 한다. 왜? 그를 임명해야 하는 단 하나의 이유라도 있나? 없다. 그는 그저 구 정권에서도 버림받은 쓰레기일 뿐이다.
내 생각에는 사실 모두 탈당해서 모두 조국혁신당으로 옮기고 조국혁신당명을 무슨 무슨 민주당 이렇게 붙여서 민주당의 본진은 여기다를 선언하는게 딱 좋은데….
문제는 그 놈의 배신자 타령. 일본놈들이 우리에게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이 배신이라고 꺼덕하면 가스라이팅을 해 놓아서 조금이라도 뭔가를 바꾸거나 하는 것을 아주 죄악시 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아무도 이제 민주당 해체하고 다른 당에서 살 길을 찾읍시다 이런 얘기를 못한다.
하지만 이건 배신이 아닌데… 그냥 내 생각에는 민주당 해체하고 또 다른 이름의 민주당으로 재결집하는 것이 최선인 것 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