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우리 젊은이들이 전쟁터에 나간다? 그것도 우리 전쟁이 아닌데. 왜?

이유는 수백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 어떤 이유도 우리 젊은이들이 우리 전쟁이 아닌 전쟁에 나가서 목숨을 위협받아서는 안된다는 원칙을 깨서는 안된다.

그깟 수풀이 뭐 그리 중요한가? 게다가 우리가 그것 때문에 망가질 수준의 나라도 아니다. 어차피 시간을 가게 돼 있고 굳이 우리가 끼어들지 않아도 일은 끝나게 돼 있다. 굳이 거기에 우리 발을 넣으려 할 필요가 있나?

지금 떠도는 이야기들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사실이라도 이러저러한 과정을 거치고 국회에서 파병 동의하지 않거나 혹은 질질 끌어서 결국 우리 젊은이 들이 전장에 불려 나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