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life
민주당 대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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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민주당 대표 선거는 정말 개판이다.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다. 더 나쁜 것은 그냥 선거만 개판이 아니라 선거가 끝나면 결국 당은 찢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물론 당장은 찢어지지 않을 것이다. 정청래가 되더라도 김민석이 함부로 나갈 수 없고 또 기존 의원이라는 작자들도 따라 나갈 수 없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그렇게 싫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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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무회의를 보면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는 티가 너무 났다. 형사소송법 통과에 매우 불만족스러운 모양이다. 차라리 자기는 사인하지 못하겠다고 하든가. 그것도 아니고 할 수 없이 사인은 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애초에 이것은 약속이다. 물론 약속은 깰 수 있다. 깨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깨려면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이유로 설득되어야…
대통령이 거의 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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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송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사실 당연한 얘기다. 국회에서 법을 만들면 대통령은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시행해야 한다. 그런데 이게 윤돼지새끼를 거치면서 갑자기 비토파티를 벌였다. 진짜 개나리 십상시였었지. 다시 한 번 생각해도 짜증이 밀려 온다. 자, 이제 국무회의 통과했고 대통령이 공포하고 법률에 적합하도록 시행하면 된다. 진짜 너무너무 잘된 일이다. 물론 문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