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보는 것은 거의 비슷한 모양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즉 여론이 아마도 항상 맞는 것 같다.
물론 여론은 그 깊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고 또 여러 사람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바뀔 수도 있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옳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지금의 여론은 뭔가? 더구나 가능한 올바르게 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건 뭘까?
어제 유시민 작가가 한 얘기. 오만한 지도자. 이게 맞는 얘기 같다.
아마 내가 생각한 대로 그는 자기가 뭐든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가 가는 길이 옳은 길이라 생각한 것 같다.
어쨌든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도대체 왜? 왜 그랬을까? 그리고 아직도 그러고 있을까?
정말 가만히 자기가 잘 하던 일을 그대로 최선을 다해 진행했으면 그가 감옥에 갈 일도 없었다. 누가 그렇게 일 잘하는 훌륭한 대통령을 감옥에 보낼 것인가? 그런데 그는 일을 잘해서 인정받는 대신 스스로 감옥에 가지 않는 방법을 찾았다. 앞에 한 번 얘기한 것처럼 박근혜가 박정희를 띄우려고 했던 일과 똑같은 일이다. 가만히 할 일만 잘했으면 모든게 다 잘 됐을텐데.
게다가 정말 백번천번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가는 것은 도대체 왜 검찰을 개혁하지 않으려고 하나? 물론 그가 윤돼지새끼 같은 인간이었으면 쉽게 이해가 간다. 검찰을써서 칼질하려고. 하지만그는 그런 쓰레기가 아니라고 믿었기에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다. 그럼 이재명이나 돼지새끼나 똑같은 놈들이었나? 그렇다면 간단히 이해가 간다. 그러니까 결론은 같은 놈이라는 거네. 돼지새끼는 술처먹고 어영부영 놀다가 화나 내고, 이재명이나 감방가지 않으려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동원했고. 이 상태라면 아마 이재명이도 계엄까지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군에서 호응하지 않겠지. 결국 이재명은 제 우물 제가 판 것이다.
그냥 이재명이나 돼지새끼나 같은 인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