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제가 책을 내는 것이 뭐랄까 일종의 취미처럼 돼 버렸습니다. 사실 제가 현재까지 책을 꽤 많이 냈습니다. 총 16권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주로 연극에 관한 내용, 연기에 대한 내용, 그리고 대본이 세권 이렇게 되고. 그 이후에 여행에 관한 책 2권 그리고 주문제작극 쓰기 한 권 해서 16권의 종이책과 세 권의 이북을 출판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이게 마지막…
저는 지금 이사를 하고 있습니다. 뉴저지를 떠나 플로리다 올랜도로 이동합니다. 우선 주의 성격이 다른 것 같습니다. 뉴저지는 민주당 지역이고 플로리다는 공화당 지역이라서 뭔가 차이가 꽤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느껴지는 차이는 뭐랄까 넓다. 매우 넓다. 그러니까 뉴저지나 뉴욕은, 물론 도심에서 벗어나면 달라지지만 여기는 시내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우선 제가 자리잡은 곳은 오비도라는 곳입니다. 올랜도에 속하는 지역…
왜 친일파가 처단되지 않았나? 사실 우린 이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 당연하지. 자기 밥줄이 날아가는데 그걸 제대로 가르치겠어? 역사책에 써 있기는 하다. 매우 단순하게. 왜 친일파가 처단되지 않았는지를 살펴보자. 독립이 되었다. 수동적으로 이루어진 해방이 아니다. 우리가 싸워서 독립을 쟁취한 것이다. 미군이 들어왔다. 그리고 이 미군이 한 일이 천하의 망나니 짓이었다. 독립하면서 이제 끝장이구나 두려워 벌벌…